2010.12.02 10:28
여명님/....안녕~오늘도 하늘은 뿌옇습니다
엊그제 울 엄마도 정기 검진하고 왔어요
약도 타고......갈비뼈가 조금 아프시다고 해서
X-RAY까지 찍고....아무 이상 없답니다...고맙게도~
노인들 건강은 모른다고 하잔아요
조금만 아프시다고 하면 우선 병원부터.....
잘 모시고 다녀오세요...
그래도 옆에 계신게 얼마나 다행인지요...
감사하지요~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