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1.28 23:20
어머님 뫼시고 잘 오셨습니다.
피곤 하시지요...
푹 쉬시다 오세요 ㅎㅎ
전 오늘 반가운 손님들과 밖에서 지내다 왔습니다.
식당에서 나오니 눈이 펑펑...
언능 집으로 왔어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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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님 뫼시고 잘 오셨습니다.
피곤 하시지요...
푹 쉬시다 오세요 ㅎㅎ
전 오늘 반가운 손님들과 밖에서 지내다 왔습니다.
식당에서 나오니 눈이 펑펑...
언능 집으로 왔어요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