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1.27 22:11
울 여명언니
오늘도 안뇽?
구론데 시방 흐르는 음악도 겁나게 슬픈데..
쪼오그에서 조용히 자리잡고 앉아
맑은 차 한잔 우려내고 싶은 밤이네요^^
암튼
고운밤 되세용^^
사랑해요~
초롱이~드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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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여명언니
오늘도 안뇽?
구론데 시방 흐르는 음악도 겁나게 슬픈데..
쪼오그에서 조용히 자리잡고 앉아
맑은 차 한잔 우려내고 싶은 밤이네요^^
암튼
고운밤 되세용^^
사랑해요~
초롱이~드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