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1.23 00:46
네~....여명님/...지금은 여기 월요일 아침입니다
가방 다 싸 놓고 마지막 마무리 정리하다가
컴에 들어 왔습니다....
오늘밤 22일 (월)에 출발합니다
한국에 24일(수)새벽에 도착합니다
이따 밤에 공항에 나갑니다
요사히 넘 피곤합니다
나중에 한국에서 만납시다용~....*^.^*
피에스: 아참~..그냥 갈뻔 했어요
Happy Birthday!!!!!.....축하합니다
어제 주일은 너무 바뻐서 컴에도 못들어 오구요
오늘 늦었지만 인사드려요
주님의 은총가운데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가득~
가내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
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입니다
축복드립니다... 사랑의 마음도 함께 드려용 안녕히~....*^.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