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1.19 18:16
울 해바다님.
안뇽요?
초롱이도 조금전..
가로수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져 있어
그길을 한참동안 서성이다가 들어왔네요^^
행복한 주말보내세용^^
사랑해요~
고운초롱~드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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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해바다님.
안뇽요?
초롱이도 조금전..
가로수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져 있어
그길을 한참동안 서성이다가 들어왔네요^^
행복한 주말보내세용^^
사랑해요~
고운초롱~드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