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1.19 16:56
진언에 귀 기우릴줄 알아야 하는데
가끔은 우매한 사람이 되곤 하지요.
강화를 가다가 광풍을 만나면 손돌이 바람이
나를 깨우고 있고나 생각하렵니다.
헌데 아직 강화를 가보지 못했어요.
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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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언에 귀 기우릴줄 알아야 하는데
가끔은 우매한 사람이 되곤 하지요.
강화를 가다가 광풍을 만나면 손돌이 바람이
나를 깨우고 있고나 생각하렵니다.
헌데 아직 강화를 가보지 못했어요.
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