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1.18 16:24
울 여명언니
오늘도 안뇽?
초롱이도 고로케 느껴보고 시푸네요^^
점심땐..
곱고 따뜻한 햇살바드며
지리산자락에서 산채비빕밥도 먹고
공원에 들러 산책을 즐기고 돌아왔네요~ㅎ
허전한 맘..
조금은 슬프공..
가을이라 구론가용??
|
울 여명언니
오늘도 안뇽?
초롱이도 고로케 느껴보고 시푸네요^^
점심땐..
곱고 따뜻한 햇살바드며
지리산자락에서 산채비빕밥도 먹고
공원에 들러 산책을 즐기고 돌아왔네요~ㅎ
허전한 맘..
조금은 슬프공..
가을이라 구론가용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