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1.17 17:33
아들 며느리 혜승이 글구사랑스런 대박이까장??
고운 단풍길을 사돈이랑
참 부럽땅~ㅎ
네..
요즈음 가을 타는 사람들 넘 많네요
어젯밤..
어느분께서도
외롭고..
쓸쓸하고..
모
고독해서 힘들다고 하더니만..
암튼
체력단련 욜띰히 하시고
쪼로케 맛난음식 찾아 드시며
칭구들이랑 알콩달콩 수다 떨구
행복하게 지내세요
울 여명언니!!
언제나 핫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