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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고운초롱
    2010.10.31 00:26

    안구레둥

    기름진 음식을 먹고

    쪼론 차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

    언니가 체곱니당~ㅎ

     

    올해의 마지막 가을...
    아쉽고 안타까운 맘인쥐...

    오늘은

    울 셩장에 이용/ 잊혀진 계절 고 음악을 몇번이나 흐르게 했었지요

     

    암튼

    10월의 마지막 주말
    가족 연인

    글구 정다운 친구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
    추억을 맹그러 바바용^^

     

    사랑해요^^

    초롱이~드림.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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