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0.26 00:32
초롱씨/...안녕~
요사히 집에 경사앞두고 마음이 많이 바쁘겠네~....
초롱씨....그런 국밥 한번 먹어바바요...
무지 맛나구.....그런데~.....
정말 한국은 이제 11월엔 단풍이 절정이겠찌요
내가 한국에 갈때 쯤에도 좀 남아 있으려나
한국의 이쁜 단풍이 보고 싶다....
난 노란 은행나무 잎도 좋아하는데....
보니까 한국의 우리 동네 어디쯤
은행나무 가로수가 멋진 곳이 있던데....
떨어진 노란 은행잎이 길가에.......딩구는
그런길을 걷고 싶당~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