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0.26 00:21
어머 그러셨군요
맞죠?....이상하게 금새 또 배가 고파지지요...ㅎㅎㅎ
여명님도 느끼셨구나....
설악산 가본지도 무지 오랩니다
아마 10년은 훨씬 넘은것 같네요
그때 한국에 다니러 갔을때 아마 11월쯤일까
친구가 콘도을 빌려서 한번 간적이 있구요
에~...너무 멋졌어요....
내년에 제가 3월부터 6개월간 ...미국에 있을겁니다
울 엄마~ 뉴질랜드에 있는 동생이 6개월 모시기로 했거든요
그때 시카고에 꼭 한번 오세요....시간되시면~
한국은 지금 밤 12시가 넘었네요
고운 밤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~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