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0.19 23:50
안녕~...울 이쁜 초롱씨....
요사히 많이 비쁘징?...
맞어!...이 아름다운 계절에
정말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 깊은디
울 엄마 멀리 못가니까 좀 그래....
이번에 사실은 쿠르즈 가려고 했거든..
라스베가스도 여행하구....
뉴질랜드에 있는 동생 부부가
못 온다는 바람에 취소했지....
그래서 좀 섭섭했지용
그냥 가까운 곳에만 다니고 나가지뭐...
고마워~...울 초롱씨
초롱씨도 이 아름다운 계절에 맨날 수영장만 지키지 말고
멋진 그대랑 멋진 여행 좀 하시지요....
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욤~.....멋진 그대랑!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