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0.06 02:29
여명님/.....여유로움이 생기셨다니 참으로 다행이예요
아버님께서 많이 좋아지셨나 봅니다..참으로 감사하네요
여유로운 시간~ 집에서 꼬마들의 재롱에 푹 빠지셨네요
그리움이 가득한 웬지 쓸쓸함이 밀려오는가을....
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운 계절~.....
요사힌 정말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나 봅니다
그립고 보고픔이 많아 지는걸 보면~....ㅎㅎㅎ
오늘도 하늘이 맑고 푸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