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0.03 01:17
ㅎㅎㅎ...여명님/ 그럼 워쪄시려구요
차 몰고라도 한바퀴 돌아 오세요
가을 하늘을 바라보며
가을바람도 맞으며
걸어도 보시고...
아님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노시고
신나게 한번 흔들어 보시와요...ㅎㅎㅎ
전 여기서 완존 붙잡힌 몸입니다
엄마 모시고 그냥 가까운 거리만 다닙니다
오래나가 계시면 힘들어 하셔서...
저도 스트레스 좀 확 날려 보내고 싶은데...
이렇게 좋은 가을날에 집안에 있으니....참~...
어디라도 가고 싶은 마음 ...마음뿐입니다
11월에 한국에 갑니다...
내년에는 좀 해방이 될 것 같습니다만~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