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0.03 01:10
네~...여명님/..저도 까꾸웅....
오늘 아침 컴에 들어 오니
여명님의 글들이 보여 반갑고 기쁘고 그러네요...
이제 좀 여유가 생기셨나 봅니다
홈이 좀 쓸쓸했는데...울 여명님이 오셔서
꽉찬 느낌입니다...자주 글을주셨는데....
한동안 전말 격조했습니다
네~>...그야말로 이곳도 가을응 정말 실감나게 합니다
하늘도 푸르고 흰구름도 예쁘고..
낮엔 조금 더운듯 하지만
여기저기제법 낙엽도 보입니다
반가워용~.....자주 봐용~....*^.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