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2010.10.01 08:29
상큼한 초롱씨 안녕~
맞어... 여긴 지금 9월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고 있슴당...
오늘 하루도 화창하고 아름다운 가을 날씨...
파란하늘이 넘 좋아서 한참 쳐다 보았답니다
벌써 10월~.....난 가을 겨울이 좋아..
여름을 아주 싫어 하거든..
올 여름은 정말 끔찍했찌요...ㅠㅠㅠ
울 초롱씨도 이 멋진 가을을
멋진 그대와 맘껏 즐기시기를~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