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9.27 00:05
여명님/....에공 제가 타임을 놓쳤군요
함께 이야기 할걸~...ㅎㅎㅎ
딸래미 생각하니 마음이 찡~ 한 모양이시군요
또 보고 싶으시면 후따닥 다녀 올 수 있잔아요
아버님은 좀 많이 좋아지셨나요?...
그래도 큰딸들이 죄고예요...ㅎㅎㅎ
맞아요~...요 위에 은하수님이 올린 이미지 보니까 더욱 그러네요
그런 계절이잔아요...저도 해방되고 싶답니다.....휑하니~가고 싶다~
에고~...마음뿐 ~....그러지도 못하는데....
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어요
감기는 다 나으셨는지?....
건강 챙기시고.....나중에 봐요!~....^.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