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8.26 07:48
niyee님.
그러고보니 오랜만에 안부글을 드리는 것 같네요.
늘 좋은 작품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변변치 않은 걈사의 글 하나 남기지 못했습니다.
왕성한 의욕으로 작품 활동을 하시는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.
게시판은 예정의 그대로인데 무슨 연유로 올라가지 않았는지 모르겠군요.
올리셨던 태그를 쪽지로 주셨으면 제가 확인을 할 수 있을 터인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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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yee님.
그러고보니 오랜만에 안부글을 드리는 것 같네요.
늘 좋은 작품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변변치 않은 걈사의 글 하나 남기지 못했습니다.
왕성한 의욕으로 작품 활동을 하시는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.
게시판은 예정의 그대로인데 무슨 연유로 올라가지 않았는지 모르겠군요.
올리셨던 태그를 쪽지로 주셨으면 제가 확인을 할 수 있을 터인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