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2010.08.18 00:41
마자~..그려서 안 부르고 있는디
그래도 보고자파서리~
오케이~...그러자구용
근데 서울에 올꺼징...
난 못 내려간당께롱~....울 엄마땜시
봐 줄꺼징,,,그러면 나가 얼굴 보여 줄껴...ㅋㅋㅋ
못난 얼굴이지만...디게 못 생겼걸랑~...ㅎㅎㅎ
기대하지말고 ...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거덩
그려~...만나는 날까정 잘 먹구 잘 자구 잘 ?구......알징?....
나 12월에 갈껴...그때까징 울 여명님도 안정을 찾으시겠찡....
오늘도 좋은 날....한국에 비가 많이 와서 ...
여긴 기가 막히게 날씨가 좋탕께롱....ㅎㅎㅎ
집에 오니 이랗게 조흔걸.....
이젠 여름엔 디시 한국에 안나갈껴...
겨울에 보자구용~...잘 지내..울 초롱씨~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