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8.11 11:53
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~!!
너무 서운하고 섭섭하다..
모처럼 고국에 오셨는데..
만나서 차 한잔 나누지 못해 아쉽고 .........미안하고..죄송해요..
출국 야글 들으니깐..
정말 눈물이 펑펑 흘러나오네요..
암튼
조심히 잘 가요 언니..
이곳에서 그동안 정을 새록새록 쌓았던 탓일까용??
초롱이 맘이 심난스럽고 우울하고..
자꾸만 눈물이 나오네요.......
언니~~!!사랑해요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