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8.03 13:51
세월님.
님의 닉네임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.
우리 홈의 가족들은 '세월'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거든요.
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리고,
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을 하겠습니다.
늘 함께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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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님.
님의 닉네임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.
우리 홈의 가족들은 '세월'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거든요.
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리고,
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을 하겠습니다.
늘 함께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