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7.27 12:23
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.
오늘도 안뇽?
마니 덥지요?
맨날맨날 이어지는 폭염속에
방학을 맞은 어린이 들이
울 셩장에서 물장구를 치며
쪼로케~↑~ㅎ더위를 식히고 있답니당^^
초롱이도 오전9시면 수영을 즐기게 되는데
오늘은 오리발 수업이라서
힘이 항개도 안들어 넘 좋았어요.^^
암튼
맘만은 션한날 되세용^^
울 데보라 온니~!완죤 사랑해요~빵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