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7.24 16:43
하이고~ㅎ
부러워서 주글꼬 가트넹~
초롱이가 운영하는 셩장은 맨날맨날 완죤" 피서지"가트네요
오늘도 단체학생들이 몽땅 들어와서
수영을 즐기고 있답니다.^^
전 새벽 6시에 숲길을 따라 산새소리를 감상하면서
하체를 완죤~~ㅎ튼튼 고정 후
손목 코킹과 허리회전으루 OB없는
장타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
풀장에서 몸을 푸는데 오찌나 션하고 좋던쥐.........^^
구레서 늘 초롱인 체력단련을 하고 있어야 해욤~ㅎ
글구
초롱이 자랑항개만 해볼게용
모냐고욤???
사철내내 입맛이 조쿠~ㅋ
편식을 하지 않구
많이 먹게 되는데..ㅎ
맛있는 음식을 머글때 젤루 행복만땅이랍니당..ㅋ
구레둥
요로코롬~
몸을 마니 움직이고 운동을 마니 하니깐
다행히도 뚱...........하진 않구
이 나이두...........ㅋ
몸매 이쁘다는 야글 맨날맨날 듣고 있답니당..ㅋㅋㅋ
암튼
님께서도 운동 욜띰히 하시고
늘 건강하시길 빌오욤^^
울 알베르또님~!얄랴븅~꾸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