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7.20 12:24
초롱인 암맘 생각을 해바둥~
행복한 뇨자가 틀림없는 듯하당~ㅎ
왜냐공??
그토록 발달한 분위기루 알콩달콩하게 해주는
모찐그대가 옆에 든든한 버팀목이 있꾸.........ㅋ
글구
지금 이 순간에두
나의 행복을 빌오주시는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가 있꾸~~~ㅋㅋㅋ
너머너모 행복한 뇨자이네용^^
ㅋㅋㅋ
습도가 높아 넘 짜증스러운 날씨지만
맘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랍니당^^
아자아자 핫팅~!!!
울 이쁜데보라 온니~!완죤 사랑해요~꾸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