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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알베르또
    2010.07.20 04:42

    이 글을 보는 저 또한 가슴 아픕니다.

   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 이별입니다.

    저 또한 그렇게 갈테고 내 사랑하는

    자식들 그리 될 것이며  후손들 피하지 못할

    운명을 가진 불쌍한 인간들입니다.

    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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