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7.19 22:17
마침 유성 장날이라 아침에 순둥이와 같이 토종닭 2마리와
튀김닭 2마리를 사다가 아들 며느리 손녀와 배터지도록 먹고
시원한 수박으로 입가심하고 벌렁 누워 있습니다요.^-^
시시때때로 생각해 주시는 고운초롱님이 계서서 홈에 들어오는
맛도 생기구요. 고마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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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 유성 장날이라 아침에 순둥이와 같이 토종닭 2마리와
튀김닭 2마리를 사다가 아들 며느리 손녀와 배터지도록 먹고
시원한 수박으로 입가심하고 벌렁 누워 있습니다요.^-^
시시때때로 생각해 주시는 고운초롱님이 계서서 홈에 들어오는
맛도 생기구요. 고마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