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7.17 08:30
정현님.
병구완을 하고 계셨던 님의 모습을 생각합니다.
'긴병에 효자없다'라는 속담이 생길 만큼 병구완을 한다는 것이
무척이나 어렵지요.
그래도 잠이 드신 듯 편안하게 떠나셨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.
수고 많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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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님.
병구완을 하고 계셨던 님의 모습을 생각합니다.
'긴병에 효자없다'라는 속담이 생길 만큼 병구완을 한다는 것이
무척이나 어렵지요.
그래도 잠이 드신 듯 편안하게 떠나셨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.
수고 많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