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7.16 09:51
네~...여명님/...
지도 그랬다구요..어제 의사한테 지적 당했지요...
체중 줄이세요...라구료~....ㅎㅎㅎ
그래서 어제부터 저녁을 좀 줄이기로~.....
근데요~...울 엄마가 항상 밥을 먹을적마다
같이 안 먹으면 나도 안먹느다고 투정 부려요
그래서 항상 조금이라도 같이 먹는답니다
울 엄마는 워낙 식사를 조금씩하시니까
반찬이라도 남으면 제가 먹게 되구요...아시죠?..무슨 말인지..
큰딸하나 키운답니다....ㅎㅎㅎ
그래서 이것 저것 집어 먹으면 이렇게~....
날씨도 더웁고 엄마땜시 밖에 나가 운동도 못하고 해서리~...
지도 체중이 많이 불었답니다
이제 미국 들어가면 조절 좀 해야지요
에공~...정말로 한국은 여름에 나올 곳이 못되요.....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