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7.10 06:24
정말 정말 축하합니다.
얼마나 좋으실꼬?
겁나게 부러워 주글꼬 같으넹.
지는 할아버지 되기 싫어 아직
아이들 결혼 안 시켰습니다만.
제 딸은 여기 닷새 머물고 뉴욕 가서
사흘 있다 서울 간다는데 어디
중매설 곳 없을까요? 예전에
주일학교 교감까지 했는디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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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정말 축하합니다.
얼마나 좋으실꼬?
겁나게 부러워 주글꼬 같으넹.
지는 할아버지 되기 싫어 아직
아이들 결혼 안 시켰습니다만.
제 딸은 여기 닷새 머물고 뉴욕 가서
사흘 있다 서울 간다는데 어디
중매설 곳 없을까요? 예전에
주일학교 교감까지 했는디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