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7.08 22:29
엄마께 고로케 효도를 잘하는
울 데보라 온닌 복 마니마니 바들껴~ㅎ
구론데 음식솜씨가 울 천사온니보다 도 ~ㅎ겁나게 좋은거 가트네요
조금전 울 언니가 생김치를 가져오셔서
따뜻한 밥이랑 오찌나 맛나게 먹고 배가 부르네요^^
암튼
편안한 밤 되세효^^
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~!완죤 사랑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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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께 고로케 효도를 잘하는
울 데보라 온닌 복 마니마니 바들껴~ㅎ
구론데 음식솜씨가 울 천사온니보다 도 ~ㅎ겁나게 좋은거 가트네요
조금전 울 언니가 생김치를 가져오셔서
따뜻한 밥이랑 오찌나 맛나게 먹고 배가 부르네요^^
암튼
편안한 밤 되세효^^
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~!완죤 사랑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