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12.22 08:14
그러게요. 쉼표님.
참으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셨네요.
쉼표님의 말씀처럼 년말이 되니
좋은 님들에 대한 그리움들이 넘쳐납니다.
동안 무탈하게 잘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.
자주 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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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게요. 쉼표님.
참으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셨네요.
쉼표님의 말씀처럼 년말이 되니
좋은 님들에 대한 그리움들이 넘쳐납니다.
동안 무탈하게 잘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.
자주 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