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4.22 18:08
오늘 완죤 비몽사몽이시겠어요
지금쯤은 푹~ 좀 주무셨는지요
저는 어제부터 날씨 때문에 정신이 그다지 맑지가 않은 듯요
저도 가끔 커피가 마시고 싶지만
꼬박 날밤을 새워야 하는 탓에 못 마신답니다
커피 얘기하니까 커피가 몹시 그립네요 ㅎㅎㅎ
하지만, 오늘은 낮에 마취하고 치과치료 했거든요
마취가 풀려 서서히 불편감이 오려고 하는데요
저도 선율 걸어놓고 잠시 휴식을 취해 볼까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