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4.21 22:46
우왓! 언니랑 함께 들어와 쓰고 있었네요
대박! 놀라워랏! ㅎㅎㅎ
그러셨군요
제가 이번에 들어가기 전에 꽃꽂이를 좀 배우고 들어가려고
꽃꽂이 선생님을 아무리 찾아도
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지도하는 곳을 못찾아
엊그제 꽃 사면서 언제쯤 렛슨해 줄 수 있느냐고 또 물었거든요
언니한테 가서 배우면 어떨까요?
머리 만지는 일이 얼마나 피곤한 일인데,
이제 쾌차하셨나 봐요 ㅎㅎㅎ
오늘 엄청 예뻐지셨을 테니 꽃시장에서 만나죠 ㅋ
우왕~!!! 신난당~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