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4.20 20:56
꽃 좋아하는 수혜안나
오늘 아침엔 넘
이뻐서 아들한테 클리스탈 꽃병이랑 들려 보냈어요.
카페에 꼿아 놓으라고~
안나가 챙겨보낸 아름다운 꽃이 혼자보기 넘 아까워....
손님들한테 사랑 많이 받었데요 ㅎㅎ
|
꽃 좋아하는 수혜안나
오늘 아침엔 넘
이뻐서 아들한테 클리스탈 꽃병이랑 들려 보냈어요.
카페에 꼿아 놓으라고~
안나가 챙겨보낸 아름다운 꽃이 혼자보기 넘 아까워....
손님들한테 사랑 많이 받었데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