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10.03 09:01
새로운 작업을 시작하셨군요.
홈에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앉아서 방관만 하고있는 식구로서
죄송한 마음 그지없습니다.
새로운 서버작업을 시작하셨다니 뒤에서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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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작업을 시작하셨군요.
홈에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앉아서 방관만 하고있는 식구로서
죄송한 마음 그지없습니다.
새로운 서버작업을 시작하셨다니 뒤에서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