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06.03 18:12
동행님 오랜만에 뵙니다.
1년 반이 지나도록 코로나가 물러갈 줄 모르네요.
언젠가 햇볕 들 날 있겠죠.
너무 조용한 홈이 거시기 합니다.
지난 일들이 그리워지고 다시 그런날을 기다려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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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님 오랜만에 뵙니다.
1년 반이 지나도록 코로나가 물러갈 줄 모르네요.
언젠가 햇볕 들 날 있겠죠.
너무 조용한 홈이 거시기 합니다.
지난 일들이 그리워지고 다시 그런날을 기다려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