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11.17 08:01
테마음악방에서 연주기를 바꾸느라고
이 공간에 발길이 뜸해졌습니다.
여명님의 흔적들에 대한 답글도 못해드릴 만큼...
죄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.
이제는 클래식 부분의 음원수정을 하고 있으니
조만간 끝이 나겠지요.
올 년말까지는 모두 수정이 되어야
내년에 불편함을 겪지 않고 음악감상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.
웹의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바람에
쫓아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