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10.01 12:00
해마다 명절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.
올해는 여러가지로 힘들고 우울한 분위기
성당에서 남편 요셉 위령미사 드리고
양주조카집으로 가려 합니다.
올해는 아들 장모님,처제네 가족들 우리집에서 모입니다.
모이면 늘 즐거운 가족들..
이곳의 모든분들 행복한 명절 지내셔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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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명절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.
올해는 여러가지로 힘들고 우울한 분위기
성당에서 남편 요셉 위령미사 드리고
양주조카집으로 가려 합니다.
올해는 아들 장모님,처제네 가족들 우리집에서 모입니다.
모이면 늘 즐거운 가족들..
이곳의 모든분들 행복한 명절 지내셔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