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09.21 09:05
오늘 새벽에 수영장에를 가기 위해
차에 시동을 걸고 온도를 체크해보니
섭씨 13도!!!
그렇게 소리도 없이 가을은 우리 곁에
스멀스멀 다가왔습니다.
2020년의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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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새벽에 수영장에를 가기 위해
차에 시동을 걸고 온도를 체크해보니
섭씨 13도!!!
그렇게 소리도 없이 가을은 우리 곁에
스멀스멀 다가왔습니다.
2020년의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