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08.24 14:00
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소식을 접하니 더욱 반갑습니다.
지루한 장마는 다 이겨내고 아직도 코로나19와 싸우는 중입니다.
무탈하게 지나고보니 두루두루 감사한 마음뿐입니다.
모래쯤부터 태풍이 온다하니 다 같이 대비합시다.
홈에서나마 자주 뵙기를 소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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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소식을 접하니 더욱 반갑습니다.
지루한 장마는 다 이겨내고 아직도 코로나19와 싸우는 중입니다.
무탈하게 지나고보니 두루두루 감사한 마음뿐입니다.
모래쯤부터 태풍이 온다하니 다 같이 대비합시다.
홈에서나마 자주 뵙기를 소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