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08.24 08:38
며칠 전에는 김혜원님께서 오셔서 안부를 놓아주시더니
오늘은 이렇듯 여명누이께서 오셨군요.
저 역시
감사하고, 뵙고싶고
그리고 설레임으로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.
친구는 역시 묵은 친구가 좋다는 말이 있듯이
오래된 친구가 참 좋지요.
자주 오신다는 말씀 꼭 잊지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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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에는 김혜원님께서 오셔서 안부를 놓아주시더니
오늘은 이렇듯 여명누이께서 오셨군요.
저 역시
감사하고, 뵙고싶고
그리고 설레임으로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.
친구는 역시 묵은 친구가 좋다는 말이 있듯이
오래된 친구가 참 좋지요.
자주 오신다는 말씀 꼭 잊지마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