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2.14 14:57
4월에 고국에 오시면
덕적도 코^사랑이를 꼭 찾아오시것다는 하은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..
연두빛으로 물드는 4월의 덕적도는
파릇파릇 산나물의 천국이라 .. 봄나물 밥상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리라
자랑도 했구요..
모처럼의 고국여행 .. 외롭지 않으시게 또` 행여
코^사랑이가 그리운(보구쟈븐) 님들이 계시면 ..
깜짝정모 계획 한 번 쟈뱌보이소(오^감독님께).
코^탱구의 오두막에선
산나물체취 + 그물 통발로 괴기잡이 = 체험관광하시고
작년 봄 신축한 60평 남짓 마을회관(2~30명 수용가능)은
숙식을 함께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있씀을 참고하시여
되도록이면 금 토 일요일을 기준으로
일정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