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10.28 07:32
이 해가 다 가기전에 몸과 마음의 정리가 되신가 봅니다.
카페의 운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
묵묵히 지켜만 보았습니다.
이제 방마다 쌓인 먼지도 털고 도배도 새로 해서 재출발하는
계기가 됐으면 합니다.
또한 잠자던 회원님들도 새아침을 맞이하듯 기지개를 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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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해가 다 가기전에 몸과 마음의 정리가 되신가 봅니다.
카페의 운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
묵묵히 지켜만 보았습니다.
이제 방마다 쌓인 먼지도 털고 도배도 새로 해서 재출발하는
계기가 됐으면 합니다.
또한 잠자던 회원님들도 새아침을 맞이하듯 기지개를 펴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