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07.30 08:05
JinSun의 감미로운 반도네온의 리듬으로
열리는 아침입니다.
고운초롱님께서 올리신 팥빙수를 보고
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이렇듯 머뭅니다.
엇그제 동행님이랑 먹던 그 팥빙수와 꼭 같은 모습이네요.
조만간에 또 팥빙수 먹으로 갑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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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Sun의 감미로운 반도네온의 리듬으로
열리는 아침입니다.
고운초롱님께서 올리신 팥빙수를 보고
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이렇듯 머뭅니다.
엇그제 동행님이랑 먹던 그 팥빙수와 꼭 같은 모습이네요.
조만간에 또 팥빙수 먹으로 갑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