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 유지
와~~아
어여쁜 초롱이 신난당
왜냐고욤?
울 알베르또 오라버니께서 맛있는 거도 사주신다며
감독오빠랑 함께 초대를 해주셨기 때문에
시방부터 맘이 풍선만큼 부풀어지고 있습니당.ㅎ
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.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.
모두 선택 선택 삭제
문서 첨부 제한 : 0Byte/ 2.00MB 파일 용량 제한 : 2.00MB (허용 확장자 : *.*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