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01.19 14:00
변함없이 한결같으신 고운초롱님.
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
작년 12월부터 상가건물 관리소장 일을 맡아
일하고 있습니다. 지금 집에 있는 스피커를
가져와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. 언제 오실 일
있으면 대장님과 들르세요. 술 한잔 밥 한끼 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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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함없이 한결같으신 고운초롱님.
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
작년 12월부터 상가건물 관리소장 일을 맡아
일하고 있습니다. 지금 집에 있는 스피커를
가져와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. 언제 오실 일
있으면 대장님과 들르세요. 술 한잔 밥 한끼 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