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12.02 10:31
알베르또님도 오랜만에 뵙네요.
자주자주 뵙던 분들이 보이지 않으면
방정맞은 생각이 앞서서 연락도 드리지 못합니다.
예전의 그 많은 분들의 흔적들을 도통 만나지 못하니
아쉬운 맘 그지 없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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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베르또님도 오랜만에 뵙네요.
자주자주 뵙던 분들이 보이지 않으면
방정맞은 생각이 앞서서 연락도 드리지 못합니다.
예전의 그 많은 분들의 흔적들을 도통 만나지 못하니
아쉬운 맘 그지 없거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