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10.31 13:53
房마다 쌓여있는 먼지를 보면서도 빗자루를 들지않는 손들이 부끄럽습니다.
조용한 적막속에 묻혀있는 창고속이 텅 비어있는듯도 하구요.....
오랜동안 침체된 홈이 좀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 됐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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房마다 쌓여있는 먼지를 보면서도 빗자루를 들지않는 손들이 부끄럽습니다.
조용한 적막속에 묻혀있는 창고속이 텅 비어있는듯도 하구요.....
오랜동안 침체된 홈이 좀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 됐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