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09.21 09:22
하은님.
가을이 갑작스레 깊어진 듯 합니다.
이젠 창문을 닫지 않으면 자면서 추위를 느낄 만큼
가을이 성큼 왔습니다.
다음 주 서부로 가시는 여행.
행복하고 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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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은님.
가을이 갑작스레 깊어진 듯 합니다.
이젠 창문을 닫지 않으면 자면서 추위를 느낄 만큼
가을이 성큼 왔습니다.
다음 주 서부로 가시는 여행.
행복하고 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