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09.21 09:21
여명님.
어려운 결정을 하셨군요.
잘하셨습니다. 누구도 잘못했다고
손가락짓을 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.
긴 병수발은 곁의 사람들까지 피폐해지게 만드는 것이지요.
이젠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쉬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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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명님.
어려운 결정을 하셨군요.
잘하셨습니다. 누구도 잘못했다고
손가락짓을 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.
긴 병수발은 곁의 사람들까지 피폐해지게 만드는 것이지요.
이젠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쉬세요.